참여 작가

김경태는 중앙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과 스위스 로잔 미술대학원 아트디렉션 과정을 공부했다. 주로 크고 작은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과 이미지화 하는 방식에 관심을 두고 탐구하며 종종 다양한 분야의 작업자 또는 기획자와 협업한다. <그래픽디자인서울, 2005~2015, 서울>(일민미술관, 2016),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2016), <종이와 콘크리트>(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6) 등의 전시에 참여하고 『On The Rocks』(유어마인드, 2013), 『Cathédrale de Lausanne 1505–2022』(미디어버스, 2014), 『Angles』(프레스룸, 2016) 등의 사진집이 있다.
김성우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와 동 대학원, 네덜란드 베를라헤 인스티튜트에서 건축설계와 도시 리서치를 공부했다. 2011년부터 N.E.E.D.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故 이종호와 함께 서울 도심 을지로 지역 리서치와 소필지 주거지역의 거주 환경 및 건축 유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서울시 공공건축가로 활동하면서 서울 도심의 거대구조를 활용한 공공영역 재구축 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표 설계작품으로 상계동 주거복합, 더북컴퍼니,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 등이 있다.
바래(BARE)전진홍, 최윤희에 의해 서울에 설립된 건축 스튜디오다. 역동적으로 변모하는 도시 속 시간과 환경에 조응하는 리서치 기반의 건축작업을 2014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다. 전진홍은 영국AA스쿨 졸업 후 네덜란드 OMA와 공간그룹에서 실무를 쌓았다. 최윤희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와 AA스쿨 졸업 후 윌킨슨아이어, 제이슨브루지스 스튜디오 등에서 공공 예술 및 건축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로 있다. <아름지기 헤리티지 투모로우> 공모전 수상 (2015),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6> 최종후보군으로 선정되었고, ACC <새로운 유라시아> 키네틱파빌리온 설치 및 전시(2015)에 참여하였다. 최근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2017)에 초대되어 세운상가 일대에 새로운 재활용 네트워크를 조명한 영상작업을 선보였다.
서현석은 근대성의 맥락에서 공간과 연극성의 관계를 다루는 작품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헤테로토피아>(서울, 2010-2011), <영혼매춘>(서울, 2011), <매정하게도 가을바람>(도쿄, 2013), <From the Sea>(도쿄, 2014) 등의 장소특정 퍼포먼스, 그리고 <Derivation>(2012), <잃어버린 항해>(2012-), <하나의 꿈>(2014), <Zoom out / Zone out>(2013-14) 등의 영상 작품을 만들었다. 현재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가르치고 있다.
설계회사(SGHS)강현석, 김건호에 의해 2015년 설립된 건축사무소로 내러티브와 텍토닉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현석은 성균관대학교와 코넬건축대학원에서 공부하고 헤르조그 & 드 뫼롱의 바젤 사무실에서 일했다. 김건호는 성균관대학교 졸업 후 DMP건축에서 근무했고, 이후 코넬건축대학원과 하버드디자인대학원을 졸업했다. 일민미술관 <그래픽 디자인 2005~2015>(서울, 2016),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30년 특별전 <상상의 항해>(서울, 2016)에 참여했고,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에 최종 후보군에 선정되었다.
정지돈은 대구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에서 영화와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13년 『문학과 사회』의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눈먼 부엉이」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건축이냐 혁명이냐」로 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과 「창백한 말」로 2016년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사실과 허구의 관계를 묻는 방식의 글쓰기를 통해 역사와 현재, 미래의 의미를 묻는 작업을 지속 중이다. 2015년 국립현대미술관 ‹아키토피아의 실험› 도록의 에필로그 「어떤 작위의 도시」를 실었고, 낸 책으로는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문학평론집 『문학의 기쁨』(공저), 소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 가 있다.
최춘웅은 서울에서 활동 중인 건축가이자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부교수다. 역사적 건축물의 재활용, 도시 재생, 그리고 건축의 영역을 독립된 문화 행위이자 지식 생산 분야로 확장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 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전시공간을 디자인했고, 아트선재, 문화역서울, 일민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다수 전시에 참여했다. 대표적인 설계작품으로는 점촌중학교, 꿈마루,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라쿠치나 남산, 상하농원 등이 있다.

기획팀

박성태는 정림건축문화재단 상임이사로 <건축신문>을 발간하고, 건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원>, <원맨원북> 등의 포럼 시리즈와 <뉴 셸터스: 난민을 위한 건축적 제안들>, <협력적 주거 공동체>, <파빌리온씨> 등의 건축 전시를 기획했다. <월간 미술>, <인서울매거진>, <공간>에서 예술 건축 관련 저널리스트로 일하면서 <페차쿠차 나잇 서울>, <테드x서울>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최춘웅은 서울에서 활동 중인 건축가이자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부교수다. 역사적 건축물의 재활용, 도시 재생, 그리고 건축의 영역을 독립된 문화 행위이자 지식 생산 분야로 확장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 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전시공간을 디자인했고, 아트선재, 문화역서울, 일민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다수 전시에 참여했다. 대표적인 설계작품으로는 점촌중학교, 꿈마루,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라쿠치나 남산, 상하농원 등이 있다.
박정현은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포트폴리오와 다이어그램』, 『건축의 고전적 언어』 등을 번역했으며, 『전환기의 한국건축과 4.3그룹』, 『아키토피아의 실험』, 『중산층 시대의 디자인 문화』(이상 공저) 등을 썼다. <2011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Out of the Ordinary>,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 등의 전시 기획에 참여했다. 현재 도서출판 마티의 편집장으로 일하며 건축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영은 건축과 도시계획을 전공하고 월간 『공간』에서 건축 전문 기자로 일했다. 2011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재직하며 건축 부문 전시 기획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카이브를 매개로 한 전시 실행 등 건축 실천의 다양한 확장에 관심이 있다. 기획한 전시로는 국립현대미술관 첫 번째 파빌리온 프로젝트인 <아트폴리 큐브릭>(2012)을 비롯, <그림일기: 정기용 건축 아카이브>(2013), <이타미 준: 바람의 조형>(2014), <아키토피아의 실험>(2015), <보이드>(2016), <상상의 항해>(2016),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 등이 있다.
김희정은 건축설계와 이론을 공부하고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Urban Utopian Living>, <Curious Kitchen>및 도코모모 <개항, 전쟁 그리고 한국근대건축>, <장소의 재탄생> 그리고 <어반매니페스토 2024>전을 공동기획 및 진행하였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젊은건축가프로그램>(2015, 2016, 2017) 전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였다. 공동저서로 『파빌리온, 도시에 감정을 채우다』(홍시출판, 2015)가 있다.
정성규는 건축을 전공하고 국립현대미술관 디자인팀과 전시기획팀에서 활동 하였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 역사·이론·비평을 공부하고 있으며 <어반매니페스토 2024>(2014)에서 진행, 국립현대미술관 <상상의 항해>(2016)에서 공간 디자인,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2017)코디네이터로 참여하였다.
김상호는 국민대학교에서 건축설계를,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설계이론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월간 『공간』 기자로 일했고, 계간 『다큐멘텀』 창간 편집장을 맡았다. 지금은 정림건축문화재단에서 『건축신문』을 비롯한 미디어 사업을 담당하며 건축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심미선은 월간 『공간』의 기자로 일했고 출판 브랜드 '공간서가' 런칭과 『건축 이전의 건축 공동성』(2014), 『한국 현대건축 평전』(2015) 출판 기획과 편집을 담당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 역사·이론·비평을 공부하면서 국립현대미술관 <상상의 항해>(2016) 연계 프로그램 기획, <종이와 콘크리트: 한국 현대건축 운동 1987-1997>(2017) 자료 조사, 목천건축아카이브 『김종성』 구술채록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김용주는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운영디자인 기획관으로, 미국 Peobody Essex Museum,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시디자이너로 활동했다. 계원예술대학교 전시디자인과 겸임교수 및 홍익대, 건국대 등에서 전시디자인을 강의중이다. 전시디자인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및 독일 Reddot Design Award 2016, 2013, 2012/ German Design Council Premium Prize 2018, 2015, 2014/ IF Design Award 2017, 2013 / JAPAN Good Design Award 2014 등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했다.
2006년 11월에 만들어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fnt는 다양한 인쇄 매체와 아이덴티티,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에 이르는 여러 분야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부유하는 생각의 단편들(thought)을 조직적이고 유의미한 형태(form)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과 결과를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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