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러
실은 모든 관람객이 한국관의 잠재적인 베어러이자 펠로우이다. 관람객은 ‘해방공간’이라는 발상을 위해 전용된 이 기념비적 장소를 활성화하고 활용하는 주체이다. 공식적으로 호명되고 초대된 베어러는 단지 본을 보일 뿐이다.
2026년 봄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일곱 명의 베어러’는 5월부터 11월까지 《해방공간: 요새와 둥지》에 참여하며, 각자의 경험을 기록으로 남긴다. 이 기록들은 2027년 3월 출간 예정인 『해방공간: 선집(2)』에 수록될 예정이다.
- 송기은
- 왕호연
- 이지현
- 김연주
- 금상하
- 이강선
- 임다운